뒤늦은 2017년 상반기 영화 정리
2017년 상반기에 본 영화 정리를 이제서야 합니다. (개봉일이 아닌 관람일 기준입니다.) 1월 패신저스, 더킹, 공조어머니와 함께 영화를 보기 위해 공조가 추가되다 보니 한국 영화가 2편이 되었네요. 그래도 생각보단 볼 만 했습니다. 패신저스는 와이프는 마지막에 뭥미? 하더군요.2월 컨택트와이프와 영화가 끝나고 대화를 많이 나눴던 기억이 납니다. 영화 전반적인 분위기나 서로 이해한게 맞는지; 국내엔 컨택트로 개봉을 했고 원제는 Arrival 입니다. 상반기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중 하나입니다.3월 로건와이프와 저 모두 휴 잭맨의 팬이고, 엑스맨 시리즈를 좋아합니다. 그러다 보니 더 애착을 갖고 보게 된 영화 로건입니다. 굿바이 로건. 정말 그리울 겁니다. 4월 공각기동대:고스트 인 더 쉘, 분노의 질주..
가고, 보고, 먹고
2017. 8. 4. 16:37